공지사항

  ★★★ 중요 : 1인GA 선택기준 (1인GA라고 다 같은 1인GA 인가?)
요즘 1인GA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1,500명인 대형GA 더블유에셋을 벤치마킹하여 1인GA을 표방하는 중소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1인GA의 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더블유에셋을 제외하고는 어떤 곳도 
100%  1인GA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순도 100% 1인GA를 선택하는 것은 쉽겠지만(더블유에셋을 선택하면 되기때문에 ㅎㅎㅎ) 

오늘은 1인GA 선택 기준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선택 기준이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CEO를 포함한 회사 전체가 100%  1인GA에 올인(All in)하고 있는가? 입니다.

1인GA라는 제도는 한국에서 최초로 더블유에셋 조병수대표가 1인GA란 용어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형태의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번도 1인GA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는  그 어떤 회사도 1인GA를 제대로 정착시키며 1인GA를 지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전혀 없던 개념을 만들어가고 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도 
요즘 1인GA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업체들을 보면 1인GA가 잘 된다고 하니 해당 업체의 
본래조직(관리자 조직)의 모습은 그대로 두고 다음과 같은 변칙적이며
핵심 철학이 없는 형태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1인GA가 잘된다니 시험삼아 해보는 1인GA 형태, 
수수료만 1인GA를 따라하고 교육 및 시스템 지원이 전혀 없는 형태,
본래 관리자 조직은 그대로 두어 그 회사의 본류는 관리자 조직이고 서자 형태로 몇 명이 
1인GA 로 활동을 하는 형태, 
지사형태의 회사에서 하나의 시범 모델로 하는 1인GA 형태, 
실제로 1인GA가 전혀 아닌데 리쿠르팅용 용어로 1인GA를 쓰는 형태등,

형태는 다를뿐 더블유에셋을 제외한 그 어떤 회사도
CEO를 중심으로 100%   1인GA에 올인 (All in)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1인GA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인GA를 표방하는 회사들의 홈페이지가 더블유에셋의 
홈페이지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도 보셨을 것입니다.
100% 올인(All in)하지 않기 때문에 원본을 따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회사는 1인GA를 벤치마킹하여 야심차게 진행하다가 1인GA 사업을 접은 곳도 있으며
1인GA라고 해서 입사해 보면 지사나 조직에 배속 시키는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잘못된 정보에 의해 1인GA를 선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더블유에셋은 2008년 3월 창업때부터 외국의 PPGA나 IFA제도를 벤치마킹하여 8년째 
1인GA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1인GA란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 내고 공식적으로 사용한 시기는 2012년 1월 부터입니다.

즉, 1,500명 모두가 1인GA 이며, CEO를 포함한 본사직원 모두가 1인GA에 올인(All in)하여 교육 및 지원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택 기준은 관리자가 없지만 관리자가 있는 것보다 교육 및 영업지원 시스템 지원이 완벽한가? 입니다.

첫번째 기준에서 살펴 봤듯이 100% 올인(All in)하지 않는데 가능한 회사가 있을까? 

답은 더블유에셋을 제외하고는 없다 입니다.

더블유에셋의 영업지원팀의 정보에 의하면 본사직원  100% 모두가  올인하여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과연 잘된다고 하니 따라하는 회사에서 완벽한 지원이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관리자가 없는 1인GA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은 반드시 교육 및 영업지원 시스템이 어떠한 지를 확인하고 입사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지원이 잘 되어 있지 않다면 혼자서 모든걸 다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고서 큰 후회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블유에셋의 교육 및 영업지원 시스템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새롭고 탁월합니다.

첫째, 월간 교육스케줄에 의한 선택 강의 신청 및 수강
둘째, 전국 실시간 방송 및 동영상 컨텐츠 제공
         (유투브를 검색해 보셔도 일부 동영상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변호사,회계사,세무사,노무사,손해사정사등 전문가의 온라인 상담 및 현장 동반지원
네째, 사이버 연수원을 통한 온라인 강좌 개설
다섯째, 투자전략센터(W-asset Investment Stratege Center)를 통해
             고급 투자 및 재테크 정보 제공
여섯째, Wealth Guide 'W誌'  발행 및 배포
일곱째, 고객관리 툴 제공
여덟째, CFP 및 법인영업 전문가 지원
아홉째, 회사 전체 공지사항 동영상 NEWS 제공 
열번째, 각 부서 온라인 헬프데스크 ( 실시간 온라인 Q&A )
열한번째, 클릭 한번으로 해결되는 전산화된 수수료 조회 서비스
열두번째, 모바일(스마트 폰) 인트라넷을 통해 개인업적조회, 고객정보조회, 헬프데스크, 
                수수료 명세서, 공지사항등 손쉬운 조회 서비스
열세번째, 회사 공식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Q&A 서비스
열네번째, 아지트를 통해 1,500명의 실시간 소통 및 정보제공
열다섯번째, 전국 25개의 센터를 통한 전국 각지의 사무실 제공
               (지방 출장시 해당지역의 1인GA 센터를 편하게 이용가능)
열여섯번째, 회사의 모든 사무실이 1인GA에 최적화
               (개인 케비넷, 텔레폰 부스, 고객 접견실,대형 교육장,실시간 방송송출등)

등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선택기준은 1인GA들 간 모두의 소통이 원할하여 외롭지 않게 영업할 수 있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인GA는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롭지 않나?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사실 영업이라는 것이 혼자 일하는 것이기에 외로운게 사실이지만 함께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는것이기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동료가 함께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1인GA 중에서 1인GA 간 소통이 원할하고, 함께 교육도 받고, 워크샵도 함께 갈 수 있고
즐겁게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신다면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지사나 올인(All in)하고 있지 않는 회사에서 이런것들을 기대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블유에셋은 1,500명 모두가 1인GA이기 때문에 오히려 함께 식사하고, 교육받고, 자발적으로 워크샵가고, 삼삼오오 모여서 일하는 모습을 권장하고 있고, 실제로 매우 왕성하게 서로 협업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더블유에셋에서는 모든 교육, 모임,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영업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유기적으로 1인GA간 소통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네번째 선택기준은 대형 GA이면서 지사제나 연합형 형태가 아닌 단일 대형GA인가? 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먼저 대형GA인지를 확인하셔야 하는 이유는 수수료를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GA는 보험사로 부터 일정 업적 이상을 해야만 높은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FP에게 수수료율이 존재하듯 GA도 등급으로 인한 수수료 차등이 있습니다. 
즉, 규모가 작으면 보험사로 부터 수수료를 적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높은 수수료를 예시하지만 매출의 변동으로 인해 언제든 예시한 수수료가 작아질 수 있는 것이 
중.소규모의 GA에 존재하는 위험요소 입니다.

예시한 수수료가 일방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적은 대형 GA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대형GA 이기 때문에 국내의 거의 모든 회사와 계약체결이 되 있어서 많은 보험 회사의 상품을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단일 회사인지 지사형인지 확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대형GA라고 할지라도 단일회사가 아닌 지사형이면 각 지사마다 수수료가 천차만별이며 지사의 수수료가 일관성 있게 운영되기 어렵습니다.
만약 회사가 커서 100개의 지사가 있다면 수수료는 같은 이름의 회사임에도  100개의 수수료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스크가 발생해도 회사차원의 리스크 헷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사의 능력에 따른 헷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GA라는 안정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더블유에셋은 대형GA이면서 단일 회사로서 1,500명이 같은 수수료 규정집에 의거하여 수수료 율을 동일하게 적용받으며, 리스크가 발생 할지라도 지사별로 각자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그 어떤 대형GA 보다도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인GA 선택 기준을 확인해 봤는데
한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연히
소속된 재무설계사가 100%  1인GA인가?
CEO를 포함한 지원하는 본사직원 100%가 1인GA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및 영업지원 시스템에 올인(All in) 하는 가?

아닐까요...


1인GA로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위에 언급한 네가지 기준들을 꼼꼼히 비교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00%   1인GA에  올인(All in) 하고 있는 더블유에셋이 재무설계사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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