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홈페이지 관련 질문입니다.

입사를 고려 중입니다.

설명회를 통해 회사도 대표님도 믿고 갈 수 있겠다 싶어 생각중입니다.

저는 주로 단체 세미나를 통한 재무설계 위주로 계약을 하고 있는데요,

W에셋의 경우 고객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회사를 보게 됐을 때

제일 처음 보이는게 수수료더군요..

이 방법이,, FC는 많이 모집할 수 있겠지만, 정작 일하는 FC는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뿐 아니라 홈페이지에 들어와본 대부분의 고객들은 수수료 애기를 할 것 같은데요,,,,

물론 FC가 당연히 받아야 되는 몫이지만, 수수료가 노출되는 현실이 불편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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